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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정 날짜 이전 파일 지우기 (find) 1. 3일전 파일및 디렉토리를 모두 지우자! find /var/www/cafeservice/logs -ctime +3 -name "*log" | xargs -i rm -f {} find /var/www/cafeservice/temp -ctime +3 | xargs -i rm -f {} 더보기
마츠모토 이즈미의 오렌지로드 극장판에 대한 감상 마츠모토 이즈미의 오렌지로드 극장판에 대한 감상. 이 글은 오렌지로드의 작가 마츠모토 이즈미가, 홈페이지 wave studio에 극장판 영화에 대한 감상과 뒷얘기들을 올린 것입니다. 세월이 지나가 이제는 별 의미가 없는 얘기가 되었을지 모르지만, 예전 '그 날로 돌아가고파(あの日に帰りたい)'를 보면서 느꼈던 묘한 위화감이 근거없는 것은 아니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. 아마 다른 분이 번역하신게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, 구글해봐도 안 보이길래 염치불구하고 올려봅니다. 어디까지나 마츠모토 본인의 주관적인 '케케묵은 뒷얘기 타령'일뿐이지도 모르지만 팬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. 제가 이 글을 저자 동의없이 번역해서 올린 것도 명백한 저작권 저촉행위입니다. 제 범죄를 널리 알리지 않기 위해서라도(... 더보기
삼성물산에 다니던 한 신입사원의 사직서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글을 퍼 왔습니다. 삼성그룹 계열 삼성물산에 다니던 한 신입사원이 "회사가 냄비 속 개구리가 되고 있다"는 쓴소리를 담은 사직서가 그룹내 사내 게시판 '싱글'에 올려진 뒤 사회 전반에 잔잔한 파장이 일고 있다. 다음은 사직서 전문입니다. 1년을 간신히 채우고, 그토록 사랑한다고 외치던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. 다른 직장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, 공부를 할 계획도 없지만 저에게는 퇴사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. 회사에 들어오고나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. 술들은 왜들 그렇게 드시는지, 결재는 왜 법인카드로 하시는지, 전부다 가기 싫다는 회식은 누가 좋아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, 정말 최선을 다해서 바쁘게 일을 하고 일과후에 자기 계발하면 될텐데, 왜 야근을 생각해놓고 천천히.. 더보기
이 옷도 맘에 드는데... 더보기
이 옷 어떨까?? 더보기